너무 늦은 후기지만 올려야 겠네요
조금 이른 7월 마지막주에 급히 방 구한다고 힘들었는데 사장님 덕분에
장인, 장모 포함 처가 집 식구들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이러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저희 가족 스키 가르쳐 드리던 분이 사장님
후배라고 오랫동안 연락이 않된 스포츠 아카데미에 연락해서 소인의
스키 싸부랑 통해도 했습니다.
조금 있은 스키 시즌이 시작되네요.
이번겨울엔 무주에서 죽돌이 하면 사장님에게 신세좀 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조록 시즌이 시작하면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성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