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26일 달님방에 묵었던 ......~~
그날 방에 시계 놓고간 사람입니다 ㅡㅡ
기대만큼 넘 아름답고 포근한 펜션이었습니다~
홈페이지 내 객실사진과 똑같구요.
경치, 비품, 펜션 내부 시설 등등 모두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코니가 딸려있어 시원하게 와인 마셨구요~
창 뒤쪽으로 냇가가 넘 멋있었구요.
바베큐도 알려주신데로 해서 넘 맛나게 먹었네요.
다음엔 꼭 친구들과 다시한번 방문해 뒤 마당 야외에서 시원하게 바베큐 파티 해야겠어요~
택백로 시계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